청맹과니 청맹과니 犬毛 趙源善 웃는 것과 우는 것, 예쁜 것과 미운 것, 주는 것과 받는 것, 이기는 것과 지는 것, 착한 것과 악한 것, 사는 것과 죽는 것이 모두 다 종이 한 장의 차이도 안 된다는 진리 앞에 일평생 눈이 어둡다. <1801> 詩 (2018년) 2018.0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