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발 고발견모 조원선한 번도 만난 적 없는서로 모르는 사이가조몰락조몰락손가락질로 붙어먹는다"좋아요" 골백번"사랑해요" 골백번이거애정농단이다풍기적폐다신문고 울려라둥 둥 둥(181212) 詩 (2018년) 2018.1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