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감천만 유감천만견모 조원선나를 깊은 구렁텅이로 밀어넣고 희희덕거리며 긴긴세월을 내내 손가락질한 연놈들아!빨강 분칠한 탁한 얼굴로 세상 눈길을 홀리는게 잘난 것이더냐? 해맑은 웃음 활짝짓는 얼굴로 비바람 견디며 씩씩하게 사는 게 못난 것이더냐? 갑질 하지마라! 이거 적폐다! 내가 .. 詩 (2018년) 2018.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