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민박 솜털네집 - 산이 태어난지 1년, 그날에 가다. 제주 민박 솜털네집 - 산이 태어난지 1년, 그날에 가다. 나는 살아가면서 내 눈앞에서 죽음을 목격하지 않은 것을 행운이라고 생각했다. 사람들은 임종을 지키는 것을 오히려 좋게 생각하지만, 나는 그저 아름다운 일, 기쁜 일, 행복한 일 이런것만 보고 살았으면 하는 얕은 소망이 있었다... 솜털네 집 2016.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