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기에 사람이기에 견모 조원선 오해와 오진과 오판이 허다하다. 억울한 일이다. 내가 내리는 판단이 다 옳지는 않더라도 나는, 나를 믿는 거야. 그래서 싸움이 일어나지. 우리 모두 깊이 생각하여 제발 신중하자. (170103) 詩 (2017년) 2017.0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