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이 둥이 산이와 별이 몽이 둥이 산이와 별이 犬毛 趙源善 어제 낮에 개집에 각각의 그늘막을 달아줬다. 비도 피하고 그늘도 되고. 지금 너무더워 창고 아래와 계단 밑에 있지만. 오늘 엄청나게 찐다. 새벽에 별이 세상 떠나자 묻기 직전에 몽, 둥, 산에게 별을 보여주며 인사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아마 나이로.. 詩 (2016년) 2016.0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