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한다는 것 통한다는 것 犬毛 趙源善 내가 몽이에게 묻는다 하나 더하기 하나? 멍 둘 더하기 하나는? 멍 셋 더하기 하나는? 멍 넷 더하기 하나는? 멍 다 맞았어. 우리 몽이 잘 했어요. 우리 몽이 몽이가 꼬리를 흔든다. <1502> 詩 (2015년) 2015.02.09
사람 며느리 서울 두고 와서 개 며느리 제주서 맞다! 사람 며느리 서울 두고 와서 개 며느리 제주서 맞다! 犬毛 趙源善 몽이가 우리 식구로 잘 적응 중이긴 한데 여전히 제 집에 들어가질 않아 밤에는 추울까봐 세탁실에 넣어준다. 아침 6시에 끌고 나가면 소변보고 대변도 보고. 이걸 습관화시켜야 한다. 문제가 생겼다. 뒷집 흰둥이가 우리 .. 봉사, 반려견 등 - 2013년부터 현재 2015.0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