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새 犬毛 趙源善 어디로 날까 궁금해 하지마라 새 나름대로의 생각이 있단다 아무데로나 막 나는 건 아니야 늘 다니는 길이 반드시 있단다 행복 가득한 하늘이 다 새의 것이지 그래서 항상 아름다운 노래를 부르는 거야. <1802> - - - - - - - - - - - - - - - - - - - - - 명절은 아름다운 것! 님의 .. 詩 (2018년) 2018.0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