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그림 犬毛 趙源善 여태껏 살면서 겪은 모든 것들이 한 폭으로 네 얼굴에 그대로 담겨있단다 덧칠 하지마라 지우려 하지마라 주름살 있어도 활짝 웃어라 그게 아름다운 거다. (1802) 詩 (2018년) 2018.0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