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덕해수욕장축제 함덕해수욕장축제 견모 조원선 어제 저녁. 많은 인파. 시원했음. 돈까스1인분 둘이 나눠먹고. 구경. 뭔 노랜지 소린지 도대체 못 알아듣겠다. 귀가먹어서가 아니라 음악연주와 노래내용을 전혀 모르니. 세대차이다. 중간에 나오길 잘했다. 늦게 나왔으면 무질서한 주차장에서 골치 아팠을 게다. 밤길 조심해서 운전했다. 9시반 집 도착. 아무튼 밤바다와 조명과 사람구경이 좋았다. 240908 저녁. 시 ㅡ 2022년부터 2024.0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