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2021년)

해를 품은 댓잎

犬毛 - 개털 2021. 6. 11. 10:43

해를 품은 댓잎
견모 조원선

한순간일 뿐
꿈이란다
(2106)

'詩 (2021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음 다스리기  (0) 2021.06.12
비오는날은미치는날이다  (0) 2021.06.11
터놓고 말해서  (0) 2021.06.11
새빨간입술에는침이안발라진다  (0) 2021.06.11
최고지도자 선거  (0) 2021.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