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태덕장과 대관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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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진부 근처의 황태 덕장.
양떼 목장과 대관령 목장은 구제역으로 폐쇄 중.
한계령 구길의 풍력 발전기.
치워놓은 눈의 양으로 얼마 전의 대설난리를 짐작.
한계령에서 내려다 본 설경과 강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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