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모 조원선
홈
태그
방명록
詩 (2020년)
물거품
犬毛 - 개털
2020. 7. 16. 22:57
물거품
견모 조원선
하루온종일모든걸다바쳐서마지막눈꺼풀내려앉을때까지온갖정성을다했건만마지막비틀거리면서도지엄마품으로기어가더라아이런염병헐할애비가곰이냐늑대냐까마귀냐제비냐뻐꾸기냐
(200716)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견모 조원선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
詩 (2020년)
'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강력한 수면제 ㅡ 외손자
(0)
2020.07.18
얘와 쟤
(0)
2020.07.17
시인
(0)
2020.07.15
외손자 맞을 준비
(0)
2020.07.14
외팔이
(0)
2020.07.14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