솜털네 집
현관의 대 변신
견모 조원선
개혁이고 혁신이고 성장이고
변화된 결과없이 캄캄하면
다 지랄이다
아내의 명에 따라
현관바닥을 새로 깔고 작은 탁자를 놓고 장식을 바꿨더니 새집 기분이 난다
좋다
(190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