솜털네 집

현관의 대 변신

犬毛 - 개털 2019. 6. 13. 12:40

 

 

현관의 대 변신

견모 조원선

 

개혁이고 혁신이고 성장이고

변화된 결과없이 캄캄하면

다 지랄이다

아내의 명에 따라

현관바닥을 새로 깔고 작은 탁자를 놓고 장식을 바꿨더니 새집 기분이 난다

좋다

(19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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