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모 조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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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 (2010년 6월-12월)
탓
犬毛 - 개털
2010. 8. 10. 22:30
탓
犬毛 趙源善
내가 이리 개차반인 까닭은
한 마디로
내 이름이 개털인 때문이다.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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