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2015년)

용도 ㅡ 열쇠 걸이

犬毛 - 개털 2015. 7. 25. 18:49

용도 ㅡ 열쇠걸이

犬毛 趙源善

 

나는 이런 게 좋다

누구든지 쓰고 제자리에 돌려놓으시라.

<1507>

'詩 (2015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  (0) 2015.07.25
기도  (0) 2015.07.25
보물찾기  (0) 2015.07.25
양정 56 밴드의 7대 불가사의  (0) 2015.07.25
행복은 누리는 사람의 것 - 주워갖는 사람이 임자  (0) 2015.0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