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코드라(알바니아)
犬毛 趙源善
티바트에서 다시 부드바 거쳐 쉬코드라까지 3시간.
아드리아해 최고의 휴양지.
섬 전체가 호텔.
유럽의 부호들이 찾는 곳.
1박 비용이 약 600만원 정도.
휴게소 화단의 이름모를 풀.
쉬코드라 성. 경사가 급한 자갈 길.
쉬코드라 호수 끝 부분의 산 정상에 있는 성.
거의 허물어진 모습. 성문.
로자파 여인 전설의 젖이 흐르는 성 안의 벽.
성 안 팎 풍경. 교회당 건물.
세개의 강이 만나는 합수부분.
신혼사진 찍는 젊은이 들.
비상탈출구. 우물.
내려오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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