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2 - 2011년부터 현재

포스토이나 동굴 1 (슬로베니아)

犬毛 - 개털 2012. 9. 13. 18:50

포스토이나 동굴  1  (슬로베니아)

犬毛 趙源善

 

블레드에서 버스로 1시간 30분.

 

포스토이나 야마 동굴.

세계에서 두번 째로 긴 종유동굴.

약 20Km 중 5Km 공개. 꼬마기차로  2Km 굴 속을 이동. 1Km는 도보이동.

다시 기차로 2Km 이동.

희귀한 형태의 종유석이 장관. 기적같은 곳. 총 1시간30분 간 관람.

굴속 온도 10도 C. 

한국어 가이드는 없어서 영어 가이드 선택. 

순백색 혈거도롱뇽의 서식지(80-100년 수명. 3년을 굶어도 산다).

 

출구동굴. 건물 안에서 동굴기차를 타고 20분 정도 이동.

각종 언어 가이드로 팀 분류. 가이드 따라서 도보 이동함. 

스파게티방, 붉은 방, 하얀 방으로 크게 분류.

다이아몬드, 바닐라 아이스크림, 인어 등등 수 만 가지 기이한 형상.

10년에 0.1-1mm 자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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