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해외여행사진종합 2005-2010

바르셀로나 2 ( 구엘공원-가우디 설계, 람브라스 거리-최고의 번화가)

犬毛 - 개털 2009. 8. 21.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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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 시가와 둥그런 원통모양의 상수도국 유리건물. 멀리 지중해가 보인다.

구엘 공원(가우디 설계-최대한 재활용품 활용하여 실용적으로 설계) *구엘은 가우디의 경제적 후원자 였음.

그냥 돌로 절묘하게 쌓은 기둥(돌 하나만 빠지면 무너진다).

만남의 광장을 떠 받치는 아래 기둥들(배수시설 내장. 지하연못으로 모아 물을 활용). 거리의 악사.

가우디가 당시에 지어 분양한 주택(60채를 지었으나 당시에는 그 가치를 몰라서 미분양되었다고 함).

광장에서 내려다 본 공원 정문(헨델과 그레델 과자건물).

돌 동굴 길. 지붕위 광장의 뒤쪽을 전경으로 아내. 위 광장 앞쪽에서 내려다 본 시내.

광장 주위에 빙 둘러만든 난간 붙박이 의자의 재활용 모자이크 무늬. 위와 아래 광장을 함께.

정원의 아내. 마치 제주해녀 모습의 돌기둥 앞에 선 나. 가마솥 악기 연주자.

전편의 병원 건물. 바르셀로나 상징탑. 국책은행과 무슨 동상(스페인은 네거리 마다 무조건 동상이 있다).

람브라스 거리 앞(최고의 번화가)의 아내. 거리의 화가.

부부 행위 예술가(실물). 돈통을 놓은 행위 예술가. 고릴라 분장의 행위예술가.

몬주익 언덕을 오르며 내려다 본 바르셀로나 전경- 멀리 중앙에 성가족 성당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