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직에 몸 담고 계신다는 조원선 선생님
개털이라는 닉네임이 풍기는 이미지는 강한 것 같습니다.
언젠가 전화 통화에서 거나하게 약주를 한 잔 하셨다던 선생님
어쩌면 선생님의 진솔하고, 소탈한 모습에서
진정한 시인의 모습을 보는 것 같습니다.
자유 분방한 시상으로 독차층을 형성해 가시는 조원선 선생님
먼길이 선생님의 열열한 독자 중에 한사람이라는 사실을 아시는지요.
늘 건안하십시요.
출처 : 조원선 선생님
글쓴이 : 이먼길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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