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람아!
犬毛 趙源善
삐치거나
짜증내거나
등 돌리거나
짱알거리거나
울먹거리거나
소리높이거나
얼굴 찌푸리거나
그래봤자 뭐 어쩌자는 거여?
합이 백 십이야.
<0807>*
'詩 2010.6월 이전(플래닛에서 이동)' 카테고리의 다른 글
판구조론板構造論 (0) | 2008.07.28 |
---|---|
폭우 (0) | 2008.07.25 |
중얼중얼-짝짝-히히히히-저벅저벅(오래살기 위하여) (0) | 2008.07.22 |
금법禁法 (0) | 2008.07.21 |
동물원 (0) | 2008.07.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