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ㅡ 2022년부터
탁상달력견모 조원선올해도 후배가 어김없이 달력을 보내왔다. 이십여년을 한결같이 우리부부에게 나이를 처(?)먹이더니 올해로 마지막이란다. 정년퇴직한다고. 백수입문을 축하한다. 대(?)환영. 허허허.(24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