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ㅡ 2022년부터

비참한 아름다움

犬毛 - 개털 2024. 11. 14. 11:26

비참한 아름다움
견모 조원선

발가벗겨져 생으로 말리우는
주홍아가씨
(24.11)

'시 ㅡ 2022년부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풍장  (0) 2024.11.15
기생목  (0) 2024.11.14
믿거나말거나  (0) 2024.11.14
내가 기억하는 육군가  (0) 2024.11.13
부부일심동체?  (0) 2024.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