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무
견모 조원선
애기소나무 세그루 옮겼다. 예쁘게 키워볼까 한다.
개집뜯고 남은 목재. 긴의자 다리가 썩어져 뜯어내고 고쳤다. 고등동창 종무가 선물해준 나사못상자는 아주 유용하게 잘 쓴다. 칠은 나중에. 아, 요즘 일거리 많다. 해야할 일은 쌓여있고 더러운 성질때문에 자꾸 미루지는 못하고. 낮에 간간히 비가 와서 일하기는 불편하고. 허허허. 241019.
소나무
견모 조원선
애기소나무 세그루 옮겼다. 예쁘게 키워볼까 한다.
개집뜯고 남은 목재. 긴의자 다리가 썩어져 뜯어내고 고쳤다. 고등동창 종무가 선물해준 나사못상자는 아주 유용하게 잘 쓴다. 칠은 나중에. 아, 요즘 일거리 많다. 해야할 일은 쌓여있고 더러운 성질때문에 자꾸 미루지는 못하고. 낮에 간간히 비가 와서 일하기는 불편하고. 허허허. 24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