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견모 조원선
물냄새가
서해와 남해를 거쳐
일출봉앞 바다까지 흘러왔다
구린내 지독하다
(24.10)
'시 ㅡ 2022년부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모르겠다 (3) | 2024.10.16 |
---|---|
밀물 다음에는 썰물이다 (0) | 2024.10.15 |
개 (0) | 2024.10.14 |
해체작업 끝 (0) | 2024.10.13 |
야자나무 (0) | 2024.10.13 |
한강
견모 조원선
물냄새가
서해와 남해를 거쳐
일출봉앞 바다까지 흘러왔다
구린내 지독하다
(24.10)
모르겠다 (3) | 2024.10.16 |
---|---|
밀물 다음에는 썰물이다 (0) | 2024.10.15 |
개 (0) | 2024.10.14 |
해체작업 끝 (0) | 2024.10.13 |
야자나무 (0) | 2024.10.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