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추억
견모 조원선
옛 교회의 ㅡ 제주이주하기 전 ㅡ 교우부부가 다녀 감.
꽃같은 만남.
아름다운 추억 더듬기는 끝이 없다. 참으로 즐거운 시간.
우리집에 하루 묵어갈 줄로 준비했는데 제주시에 숙소를 예약했다고.
은혜 속에서 축복받기를 기원하며 아쉬운 이별.
아멘.
(20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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