솜털네 집

털깎기

犬毛 - 개털 2020. 9. 22. 17:55





털깎기
견모 조원선

내가 개털이라 그런가? 수염과 잔디농사(?)가 너무 잘 돼서 미치겠다. 식전에 깎고 아침먹고 깎고 점심먹고 깎고 4시반에 겨우 끝냈다. 며느리 둥이가 작업반장. 정원이 깨끗해졌다.
사흘로 나눠 하던 일을 하루에 해치웠더니 노곤하다. 허허허.
20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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