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2020년)

싱싱한 전어

犬毛 - 개털 2020. 9. 20. 15:42



싱싱한 전어
견모 조원선

앞집 할머니 아들이 불쑥 고맙다고(?) 전어를 가져왔다.
콧노래부르며 손질 중.
허허허.
20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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