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모 조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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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 (2020년)
수국아씨
犬毛 - 개털
2020. 7. 13. 13:47
수국아씨
견모 조원선
맘 이쁜 줄 벌써 알았지만
손도 크다
막걸리를 섬으로 던지다니
그 손으로 빚는 밥상
가히 명품이리라
제주 섬영감 입 찢어졌다
벌컥벌컥
얼씨구
덩실덩실
좋구나
내 친구
운악산 수국아씨!
(20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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