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2020년)

밤기도

犬毛 - 개털 2020. 3. 4. 10:11

 

밤기도

犬毛 趙源善

 

“주신 오늘을 너무나도 실컷 즐겼음에 감사합니다. 쉴 수 있는 밤 주심에 더욱 감사합니다.”

 

우리의 밤기도는 늘 같다 더 이상 원하는 게 없다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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