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2019년)

김완석 교수 부부

犬毛 - 개털 2019. 6. 24. 17:45

 

김완석 교수 부부!

견모 조원선

 

주중에 온다더니 주초에 불쑥 극회후배 김교수부부가 방문. 반갑게 우리부부 상담(현 심리학교수)받느라고 두세시간이 훌쩍.

내년말에 정년이란다.

이야기꽃 참 예뻤다.

올 때마다 홍삼선물이라니. 허허허.

부부가 더욱 건강하길 기원한다.

19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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