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완석 교수 부부!
견모 조원선
주중에 온다더니 주초에 불쑥 극회후배 김교수부부가 방문. 반갑게 우리부부 상담(현 심리학교수)받느라고 두세시간이 훌쩍.
내년말에 정년이란다.
이야기꽃 참 예뻤다.
올 때마다 홍삼선물이라니. 허허허.
부부가 더욱 건강하길 기원한다.
19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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