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2019년)

성산포문학회 소농선생방문

犬毛 - 개털 2019. 6. 17. 18:06

 

 

 

 

성산포문학회 문학기행 - 소농 선생님댁 방문

견모 조원선

 

선생님 정기가 잔잔하게 풍겨 퍼진다. 대단하시다. 멋진 분이다.

이래저래 기분좋아 난 또 술독에 빠졌다. 주책. 으악이다.

19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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