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산포문학회 문학기행 - 소농 선생님댁 방문
견모 조원선
선생님 정기가 잔잔하게 풍겨 퍼진다. 대단하시다. 멋진 분이다.
이래저래 기분좋아 난 또 술독에 빠졌다. 주책. 으악이다.
19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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