솜털네 집
단골손님
견모 조원선
우리집을 네번째로 방문하는 영이와 경이. 엊저녁에 서울소식을 가지고 쳐들어왔다. 덕분에 손목운동 입운동 했다.
우리집은 재방문하는 손님이 꽤 많다. 나만 신이 나지. 허 허 허.
(190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