솜털네 집

단골손님

犬毛 - 개털 2019. 4. 18. 18:14

 

 

 

단골손님

견모 조원선

 

우리집을 네번째로 방문하는 영이와 경이. 엊저녁에 서울소식을 가지고 쳐들어왔다. 덕분에 손목운동 입운동 했다.

우리집은 재방문하는 손님이 꽤 많다. 나만 신이 나지. 허 허 허.

(19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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