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2010년 6월-12월)
한 마디로
犬毛 趙源善
아들아!
“목숨을 바친다.”는 말은 무조건 사기니라
재물도 명예도 권력도 의리도 사랑도
세상의 그 어느 것도 생명에 견줄 수 없단다
절대 네 입으로 뇌이지도 말고
믿지도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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