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2012년)

진실의 입

犬毛 - 개털 2012. 5. 5. 20:56

진실의 입

犬毛 趙源善

 

 

진짜 덥석 잘라 먹는다면

누가 감히 손을 밀어 넣겠는가?

세상사람 모두 꼭 이곳을 거쳐야 한다면

아기들 빼고는 다 몽당손 될 게야

볼만 하겠군.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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