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2012년)

5월의 파리

犬毛 - 개털 2012. 5. 5. 20:46

5월의 파리

犬毛 趙源善

 

 

기상천외

검정 하양 노랑

봄 여름 가을 겨울

기쁨 화냄 슬픔 즐거움

만화경처럼 마구 어우러지는

밤이 훨씬 아름다운 낭만의 도시.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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