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2012년)
벚꽃
犬毛 趙源善
하늘나라 천사들 여기 다 모여
해맑은 노래 가슴 저리고
은은한 향기 눈 부시고
새하얀 자태 소름 돋으니
이 세상 제일 휘황찬란한 연주회라
모두
넋 놓았습니다.
<1204>
청풍
충주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