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2012년)

벚꽃

犬毛 - 개털 2012. 4. 19. 11:00

벚꽃

犬毛 趙源善

 

 

하늘나라 천사들 여기 다 모여

해맑은 노래 가슴 저리고

은은한 향기 눈 부시고

새하얀 자태 소름 돋으니

이 세상 제일 휘황찬란한 연주회라

모두

넋 놓았습니다.

<1204>

 

청풍

 

충주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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