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犬毛 趙源善
얼굴에 겨가 묻었다
얼굴에 똥이 묻었다
애고 애고 창피해서 어쩌나
어서 숨어야지.
그래야 사람이다.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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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犬毛 趙源善
얼굴에 겨가 묻었다
얼굴에 똥이 묻었다
애고 애고 창피해서 어쩌나
어서 숨어야지.
그래야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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