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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와 치료

犬毛 - 개털 2007. 2. 25.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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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와 치료

犬毛 趙源善



늘 우리를 저울에 올리시니

남이 어찌 무어라하든 그게 정도가 아니면 눌러 참으라.


수르광야의 사흘 길 마라의 쓴 물을 원망할 때

나무를 던지게 하시어 곧 물이 달아 지더라

계명에 귀 기울여 모든 규례를 지키면

어떠한 질병도 너희에게 내리지 아니하리니

그리하여 엘림에 이르러 물샘과 종려나무가 있어 거기 장막을 치니라.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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