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똑
犬毛/趙源善
두드려라
문을 만드신 까닭이 열어주시려 하심이요
그 안에 예비하심이 또한 모두 너를 위한 것이니
아무 때나 네 마음대로 두드려 열고
실컷 떡을 먹으라.
<0610.마태7>
'詩 2010.6월 이전(플래닛에서 이동)' 카테고리의 다른 글
*종소리 (0) | 2006.10.31 |
---|---|
*겨울귀신 (0) | 2006.10.30 |
"창동따블오케이?" (0) | 2006.10.29 |
피 꽃 (0) | 2006.10.28 |
*망초꽃 (0) | 2006.10.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