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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랑카 일기

犬毛 - 개털 2005. 12. 27. 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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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랑카 일기

犬毛/趙源善



쉬이 -

경리꽈 미쓰 바기언니 오늘 말해써요

싸장싸모님 요새 이년(?)사이 다 찌져곤처서

눈이도 코도 이브도 이마빠기도 몽당 몽당 다

모라보게 무지 이뻐젼는대 또 칼지를 한다내요

나느 도니 업지마난

우리 싸장니믄 점말로 돈 엄총 마나요

돈느로 몽친 싸모님 돼지개 이쁘요

이쁭게 무어신지.


아 - 참

고거 

이쁘니 수술이레네요.    

<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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