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직원 배드민턴 대회 0 학교간 교직원 배드민턴 대회 출전 .....예선리그 탈락의 고배를 마시다. 일선에서 은퇴하는 고별시합으로. 이제 그만 해야지................ 국내,해외여행사진종합 2005-2010 2010.05.18
태랑중 스승의 날 - 아기들과 함께 0 작년 졸업한 아기들이 스승의 날에 찾아왔군요......고등학교 1학년 입니다. 예쁘죠? 국내,해외여행사진종합 2005-2010 2010.05.16
스승의 날에 받은 편지들 0 엊그제 스승의 날에 아이들이 보낸 편지들...매일 매일을 이렇게 행복하게 삽니다......* 마지막 사진 한 장은 작년 연말에 받은 사진인데 뒷장의 메모가 귀여워 함께 올렸어요.........허 허 허 ..... 국내,해외여행사진종합 2005-2010 2010.05.16
선생先生 0 선생先生 犬毛 趙源善 싸워서 이기는 방법만을 가르치라고요? 무조건 이긴다고 다 좋은 건 아니에요 정정당당하게 싸워야지요 많이 벌어들이는 방법만을 가르치라고요? 무조건 벌어들인다고 다 좋은 건 아니에요 정정당당하게 벌어야지요 한편이 이기면 한편은 반드시 진다는 것이 중요합니다 한.. 詩 2010.6월 이전(플래닛에서 이동) 2010.05.14
태랑중 송림제-남교사 엉터리 무언극-누구일까요? 0 아기들 축제에 4분의 선생님들이 망가졌습니다. 하지만 아기들 괴성을 들어보니 참 즐거웠나봅니다. 잡다한 모든 것(플래닛에서 이동) 2009.10.28
외골수 0 외골수 犬毛 趙源善 공교육 어떻고 사교육 어떻고 그런 건 내게 귀찮다 봄 노란 아지랑이, 여름 파란 바다, 가을 빨간 단풍, 겨울 하얀 눈 같은 우리아가들 청춘 다 바쳐 내 한 목숨 죽어도 좋다 이러쿵저러쿵 누가 뭐라 개소리 왕왕거려도 전쟁터 최후 보루는 말단 소총수라는 사실 나는 “사람이 되.. 詩 2010.6월 이전(플래닛에서 이동) 2009.10.23
편지 0 편지 犬毛 趙源善 학부모님께. 인사 생략하옵고, 참 좋은 아기를 두셨습니다. 규칙은 누구라도 반드시 지켜야합니다 둥글둥글 덤벙덤벙 넘어가면 안 되지요 그저 칭찬으로만 자라다보면 작은 꾸중도 못 견디고 단맛만 기억할 뿐 쓴맛은 전혀 몰라요 모두 다 일등이면 모두 다 꼴찌거든요 대단하고도.. 詩 2010.6월 이전(플래닛에서 이동) 2009.09.21
태랑중학교 외발자전거반 - 아주 희귀한 클럽활동 0 외발자전거반 아기들. 2학년 - 혜윤 태영 한별 윤수 승주 수빈 지원 종아 창민 3학년 - 은상 애리 혜빈 정현 선영 잠시 자리를 비워 사진에 없는 아기들도 몇 있지만 ............. 땀을 뻘뻘 흘리며 열심히 연습한 결과, 아직 조금 서툴러서 보조를 받기도 하고 혼자서도 아주 잘 타는 아기들이 많아요. 수.. 국내,해외여행사진종합 2005-2010 2009.09.19
이철원교장 정년퇴임 송사 0 송사 오늘 삼십팔 년 교직생활을 졸업하시는 교장선생님께 축하의 인사를 드리게 됨을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우리 모두가 하늘이 내린 천직의 소명의식을 가지고 열심히 가리키는 교사로서 퇴임이라는 좀 슬픈 단어보다는 졸업이라는 아름답고 희망적인 단어를 쓰고 싶습니다. 수많은 제자들을 .. 잡다한 모든 것(플래닛에서 이동) 2009.07.19
무조건 - 태랑중학교 축제 송림제 출연 0 축제에 잠시 출연했습니다. 주책은 없지만 아기들을 웃겨주려고 참여했지요. 중간과 끝머리에 킥보드를 타고 돌아 다니는 이가 바로 개털이 올시다. 허 허 허. 잡다한 모든 것(플래닛에서 이동) 2008.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