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모 조원선

0 문화센터의(우리의 민속촌 비슷한 곳) 정문. 정문을 장식한 전시물들. 문화센터 안내판. 대규모의 식당. 이곳에서 점심을 먹었음. 식당 옆의 무대. 빵 조각에 모여든 수로 안의 물고기 떼. 카누여행의 수로. 30 여명 정도 타는 카누의 앞에서 가이드가 설명하고 뒤에서 한명이 배를 밀어 젓는다. 카누로..

0 마카푸우 포인트에서 바라본 고래섬. 좌측 해변. 전망대의 아내와 나(바람이 몹시 세다). 왼쪽에 산, 오른 쪽에 바다. 쿠알로아 비치 공원의 새. 앞쪽 바다의 중국인 모자 섬. 바닷가. 뒤편의 코울라우 산맥. 공원에 놀러온 가족들의 튜브 하우스. 어느 휴게소 안의 목상.

0 하나우마 베이 전경. 좌우측의 모습. 해변. 스노클링. 전망대의 공원. 내려가는 길. 할로나 블로우 홀. 용암절벽. 좌측 해안. 우측 해안. 뒤쪽 산. 주차장 바닥의 지도.

0 매직 아일랜드는 알라모아나 비치 파크와 알라모아나 비치가 붙어있다. 공원에서 본 요트장과 시내. 공원의 비둘기. 멀리 와이키키 비치의 끝머리로 보이는 다이아몬드 헤드(산). 공원에서 본 호놀룰루 시가. 알라모아나 비치. 호텔에서 내다 본 시가. 일반 주택. 멀리 코올라우 산맥. 전망대에서 바..

0 이올라니 궁전의 정자. 고목. 궁전 앞의 나와 아내. 이올라니 궁전 전경- 미국내 유일한 왕궁. 아름다운 정원과 잔디밭. 하와이를 통일한 카메하메하 1세 왕 청동조각상. 커다란 보리수나무.

0 감개무량感慨無量 犬毛 趙源善 모교母校응원가應援歌가생각난다 흑해지중해바이칼호인도양대서양에이어 태평양한가운데몸푹담갔으니이제남은건 남과북의차가운두빙양氷洋뿐이다. <1001>*

0 비행기에서의 일출. 호놀룰루 공항 출국장 밖. 아내와 친구. 아리조나 기념관. 멀리 진주만에 정박한 미주리 전함. 기념관 입구. 바람산 전망대. 들어가는 길. 멋진 조망(정면과 좌 우) 호노룰루 주청사. 8개의 기둥. 문양. 데미안 신부 동상.

0 와이키키 비치 犬毛 趙源善 울긋불긋 여러 색깔 이런저런 시끄러운 지껄임 오만가지 즐거움과 시름들을 제가끔 실컷 쏟아 부어도 수평선 저 멀리부터 하얀 파도로 치밀고 달려와 눈 한 번 깜박 아니하고 끄떡없이 넓은 가슴으로 모든 것을 따사하게 보듬는 여기 이 바다 진한 쪽빛 아름다운 천국. &lt..

0 여행 犬毛 趙源善 붕붕 떠나서 붕붕 다니다 붕붕 오는 것 머리도 붕붕 가슴도 붕붕 걸음도 붕붕. <1001>* 어찌됐든 하고픈 일은 하고 보렵니다. 오늘부터 일주일 간 하와이 갑니다.

0 집 양평 횡성 평창 정선 구절리 오장폭포 노추산 왕산 강릉 한계령 인제 홍천 양평 집. 토요일 아침 8시 출발해서 저녁 9시에 도착한 총 600Km의 무리한 드라이브. 맥을 동반한 관계로 숙박하지 않고 내쳐 귀가하느라 몹시 피곤했습니다. 하지만, 가을 단풍과 가을 산과 가을 계곡을 실컷 보고 느끼고 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