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2010.6월 이전(플래닛에서 이동)

감개무량感慨無量

犬毛 - 개털 2010. 1. 25.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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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개무량感慨無量

犬毛 趙源善



모교母校응원가應援歌가생각난다

흑해지중해바이칼호인도양대서양에이어

태평양한가운데몸푹담갔으니이제남은건

남과북의차가운두빙양氷洋뿐이다.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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