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학과 시 견모 조원선 이현우교수가 책을 보내왔다. 섬구석에 묻혀사는 내게 좋은 선물. 감사합니다. 241018.
준비성 견모 조원선 금수강산 들불 진화용 (24.10)
비오는 날 견모 조원선 공치는 날 죽쑤는 날 외로운 날 마시는 날 뭉개는 날 멍치는 날 답답한 날 결국 불안한 날 (2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