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몬 判決
누구야
털어도 먼지 안 난다는 친구.
이주머니 저주머니 앞주머니 뒷주머니 안주머니
아주머니 속고쟁이 주머니까지 꽉 꽉
홀라당 뒤집어 매달고 털면
아마 거짓말 보태서 돈이 눈처럼 내릴 걸.
놀부는 五臟 六腑라고
이 친구
육장 - 돈먹는 장臟으로 하나 추가
칠부 - 거짓 심뽀腑 하나 추가
이래서야 되겠습니까?
名判官 曰
먼지 안난다고만 했으므로 그 부분은 인정
돈이나 거짓말이 안난다고는 말한 적 없으므로
執行猶豫.
(0503.犬毛.)
누구야
털어도 먼지 안 난다는 친구.
이주머니 저주머니 앞주머니 뒷주머니 안주머니
아주머니 속고쟁이 주머니까지 꽉 꽉
홀라당 뒤집어 매달고 털면
아마 거짓말 보태서 돈이 눈처럼 내릴 걸.
놀부는 五臟 六腑라고
이 친구
육장 - 돈먹는 장臟으로 하나 추가
칠부 - 거짓 심뽀腑 하나 추가
이래서야 되겠습니까?
名判官 曰
먼지 안난다고만 했으므로 그 부분은 인정
돈이나 거짓말이 안난다고는 말한 적 없으므로
執行猶豫.
(0503.犬毛.)
출처 : 솔로몬 判決
글쓴이 : 개털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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