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모 조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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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 (2011년)
장마
犬毛 - 개털
2011. 6. 29. 08:30
장마
犬毛 趙源善
손녀딸 시집가는 거 못 보고 일찌감치 길 떠나신 어머님 아버님이 하늘나라에서 기쁨의 눈물을 너무 많이 흘리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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