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2021년)

메뚜기 한철

犬毛 - 개털 2021. 3. 28. 20:24

메뚜기 한철
견모 조원선

놔두면
말라 죽더라
(210328)

'詩 (2021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책바가지  (0) 2021.03.31
하루  (0) 2021.03.31
친구 거절  (0) 2021.03.28
타령  (0) 2021.03.27
철면피 인격변화  (0) 2021.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