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2021년)

징그러운 아부 한마디가 내려주는 축복

犬毛 - 개털 2021. 2. 22. 17:49

징그러운 아부 한마디가 내려주는 축복
犬毛 趙源善

여보!
나, 하루라도 당신 사랑한다는 말을 안 하면 혓바닥에 가시가 돋쳐!

내 지갑은 늘 두툼하다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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